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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시설. |
포천시에는 영화관이 없다. 하지만 영화는 볼 수 있다.
포천 시내를 지나다 보면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영화관을 볼 수가 없다. 전용영화관이 없는 까닭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질적향상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하는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시민들을 위한 영화상영을 개관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
반월아트홀이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으로 이관된 2011년부터는 CJ CGV와 영화상영 협약체결로 흥행영화를 더욱 많이 상영해 왔다.
또한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방식으로 변경이 되어 좋은 화질과 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됐고, 개봉작을 상영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종영작들만 상영하던 방법에서 개선이 되어 현재는 개봉작도 같이 상영하고 있다.
영화상영을 목적으로 하는 전용영화관은 아니지만 공연장을 활용하여 영화를 상영하기에 전용영화관보다 더욱 규모가 큰 대형스크린으로 관람이 가능하고,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포천시를 벗어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개봉작 7,000원, 종영작 5,000원으로 저렴한 관람료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3년에도 꾸준한 영화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포천시에 전용영화관이 생기는 그 날까지 시민들을 위해 문화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