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17일간 안성시 여성회관 인근 안성천 일부 구간(안성대교~안성교, 6,600여㎡)의 얼음낚시터에서 겨울철 송어 얼음낚시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성시는 체험장에 청정수역의 송어 5톤을 방류하여 안성천 송어 얼음낚시 체험장을 운영한다.
안성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 겨울 레저스포츠의 하나이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낚시업중앙회 안성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얼음낚시 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1인당 3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
체험에 필요한 낚시 장구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행사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안성천 둔치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워먹을 수 있어 얼음 낚시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연이은 한파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얼음낚시를 통한 여가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활력소을 제공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