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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안정지원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 지원 서비스를 위해 부천시가 지원대상 가구가 많은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부천의 원미구는 지난 2012년 무주택 저소득가구 285세대에 52억원을 지원하여 저소득 가구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지난해 저소득층 전세자금 지원가구는 190가구로 주로 원미동, 심곡동 등의 원도심권 지역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지원가구의 94%에 해당된다.
지원대상가구가 주로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원도심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전세자금 지원 기준이 전세보증금액이 1억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2013년에는 지원대상 가구가 많은 원도심 지역내 전세자금 대출 신청 접수창구를 확대 및 강화하여 민원인이 편리한 곳에서 전세자금 지원 구비서류에서 전세자금 대출신청까지 1회만 방문하여 해결할 수 있는 대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정착시켜 민원편의 증진 및 부천시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저소득가구전세자금 지원기준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천시에서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대출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만35세 이상 단독세대주이고 4인기준 309만원이하 소득자는 최고 5천6백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기타 저소득 가구 전세자금 대출 관련 문의는 원미구청 건축과 (☎032-625-51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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