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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서호중학교에 조성된 학교숲 |
부족한 도심속 숲을 만들기 위해 학교공간을 활용해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2013년 학교숲 조성사업’이 수원시에서 추진한다.
학교를 활용한 숲이 조성되면 녹지환경 확충 및 학교환경의 개선과 함께 자연생태학습장으로의 활용이 가능해 청소년에게는 정서함양과 자연을 소중히 하는 가치관 확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생활환경 주변의 공원으로써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갖는다.
이를 위해 푸른녹지사업소는 2003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해 2012년까지 106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2013년은 신청받은 학교별로 심사를 거쳐 학교숲 대상지로 수원북중학교, 명인중학교, 상촌중학교, 유신고등학교, 호매실고등학교 등 5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5개 학교에서는 학교구성원, 학부모, 학생, 시 등 다양한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상호 협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푸른녹지사업소 관계자는 “학교숲은 지역주민들과 학교구성원이 쉽게 활용될 수 있게 자연스럽게 조성돼야 한다”며 “알맞은 기능발휘를 위한 구조조정, 자연환경에 대한 교육기능 강화 등을 통해 부족한 학교녹지를 질적․양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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