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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주민센터 건립 대상인 기흥동 동주민센터 |
용인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적용에 따른 예산운용에 따라 8개 동주민센터 건립을 주민의견 반영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용인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지난 2005년 10월 3개 구청을 동시에 개청하고 급증되는 행정수요를 일선에서 처리할 수 있는 동주민센터를 일괄확보하기에는 재정적 부담이 큰 관계로 연차별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총 사업지 1,107억원 중 587억원을 투입해 신갈, 동백, 기흥, 서농, 마북, 상현2, 영덕, 역삼동 8곳의 동주민센터 신축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2013년 중에는 2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갈동, 동백동, 역삼동, 상현2동 4곳의 동주민센터를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흥동, 서농동, 마북동, 영덕동 4곳의 동주민센터의 경우 향후 28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기흥동주민센터의 경우 30여년 전 건립된 노후한 마을회관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들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시바삐 동 청사가 완공되어야 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시설 등이 전무한 서농동의 경우 서천택지개발지구 개발에 따라 도서관과 체육시설은 LH공사 부담으로 건립해 기부채납 예정이며, 우리시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집에 대한 사업비를 부담해 함께 신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