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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 기부를 위해 참가한 일반인들이 ‘착한 목소리 콘테스트’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0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이 6만여명의 일반인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은 일반인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의 사각지대에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와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착한 목소리 콘테스트', '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및 이해를 돕기위한 전시존, 체험존, 무대존 등 다양한 테마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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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서 참여자들이 불편한 안경을 착용하고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
체험존 '우리들의 눈'에서는 불편한 안경을 만들어 직접 착용해 흐려진 시야로 코끼리 조형물을 만져보며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어둠 속의 대화'는 어둠 속에서 다양하고 소리들을 듣고 느끼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바로 옆 부스에서는 '화면해설 영화관'이 준비되어 있다. 이 영화관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처럼 일반인이 암전 속에서 성우가 얘기해주는 영화해설만을 들으며 체험하는 자리이다.
'에코백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에코백에 참가자들이 채색을 해 예쁜 에코백을 만드는 행사였는데 많은 참가자들이 손에 크레파스를 들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마음을 에코백 위에 채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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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서경석씨가 현장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우 차태현의 어머니 성우 최수민씨에게 ‘착한 목소리 콘테스트’를 받고 있다.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100인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과 화면해설영화에 제작에 목소리 기부자로 참여한다. |
한편, 페스티벌을 통해 최종 선발된100명의 일반인은 전문 성우의 지도를 받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와 오디오북을 제작한다. 제작된 영화와 책은 오는 4월 오디오북 출판기념회 및 화면해설영화 시사회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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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서 리차드 힐(Richard Hill) 행장이 홍보대사 배우 박유천과 함께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 참여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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