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용인시, 종량제 쓰레기 봉투 보호작업장에서 제작장애인고용 사회적기업, 복지증진 기대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1  09:4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용인시가 2013년 한해동안 사용하게 될 종량제 쓰레기봉투 약 130만매 전량을 사회적기업인 '용인시 보호작업장' 시설에서 제작키로 했다.

보호작업장은 일반회사에 취직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직업적응 훈련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용인시에서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용인시로부터 수탁운영하는 용인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으로 지난 2000년 9월 개소했다.

처인구 경안천로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치한 보호작업장은 지난 2010년 용인시 최초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수제쿠기 생산 등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종량제 쓰레기 봉투 제작 사업을 위해 용인시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해 9월 용인시 보호작업장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1월 수의계약을 통해, 한해동안 사용하게 될 31~100리터 용량의 음식물, 일반, 재사용, 공공용 종량제 쓰레기 봉투 약 130만 매를 제작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보호작업장 고용장애인 19명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활 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작업 환경 개선 등 근로장애인의 안정적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매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