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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2013 한-아세안 강 복원포럼에 참석한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8개국 17명의 고위공무원단이 안양천생태이야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생태하천 복원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에서 소개하는 안양천의 복원과정과 지금의 안양천 정보를 관람하고, 석수하수처리장도 방문해 하수처리 및 재활용수 활용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지켜봤다.
권순일 안양시 하천관리과장의 안내를 받은 이들 아세안 8개국 공무원들은 생태이야기관을 둘러보며,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기까지의 전 과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해 10월 31일 문을 연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기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4계절 생태변화와 수생식물들도 사진과 동영상, 도표 등을 통해 전시하고 있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더 없이 좋은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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