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라이프
외국인·다문화가족 ‘무료 진료 시대’성남시·관내 5개 종합 병원 ‘업무 협약’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3.26  23:0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협약서 체결 기념

성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들은 앞으로 관내 종합병원에서 무료로 진료를 받아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보바스기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과 ‘외국인·다문화가족 무료 진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관내 5개 종합병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성남 지역에 거주하는 24,988명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지원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입원 진료환자 1명당 1회에 한해 500만원을 지원하며, 보바스기념병원과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은 초진료, 진찰료 등의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는다.

성남시는 외국인·다문화가족 무료진료 신청·접수(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언어 통·번역사 병원 동행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병원진료를 마칠 때까지 안내를 도와 준다.

정은숙 시 다문화팀장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은 병원이용절차, 언어장벽 때문에 병원 이용이 쉽지 않고 생활이 어려워 자신의 건강을 좀처럼 챙기지 못한다”면서 “이들이 성남시민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관내 종합병원이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무료 진료 지원 외에도 다문화 가족 어린이 야구단(4.21)·축구단·연극단(5.20)을 창단하며, 걷기대회(10.14)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 협약서 체결 기념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