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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찰청 공식블로그 폴인러브(v.daum.net/link/39455086?CT=WIDGET)에 현직경찰관이 직접 그린 '설 명절 빈집털이 예방법' 카툰이 인기다.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온 국민의 대이동과 함께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함께하는데 이럴 때 꼭 잊지 말아야 할 빈집털이 예방법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을 덧붙여 절도예방 홍보 전단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카툰의 내용은 첫번째로 출입문, 창문 등은 열쇠와 잠금장치를 철저히 점검해 외부의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만능키 등으로 쉽게 열수 없는 견고한 제품을 설치한다.
외부침입이 가능한 취약장소는 미관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방범창살, 방범틀 등을 우선 설치하고 우유투입구 폐쇄나 가스배관 철침판 설치를 추천한다.
두번째는 아파트 등의 다세대 거주지에는 출입구나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지역에 CCTV 등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낯선 사람이나 차량이 주변을 배회할 경우, 경찰에 즉시 신고토록 한다.
또한 거동수상자나 차량 발견, 절대피해를 당한 경우엔 주저없이 112로 신고하여 제2, 제3의 범죄가 발생치 않도록 해야한다.
경찰은 설명절 기간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대응을 하고 있지만, 먼저 “내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방범의식을 가지고 게시된 예방법들을 점검‧실천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절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각종 범죄예방 홍보전단지를 경찰관이 직접 그려 유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정보를 제공‧전달하여 주민을 위한 친근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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