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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 시리즈’가 오는 4일부터 3월 8일까지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내 겨울시즌은 추운날씨의 영향으로 투어가 열리지 못하는 기간이 길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 시즌 개막전을 준비하게 되는데 올 시즌부터는 윈터투어가 개최됨에 따라 전지훈련지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덕분에 경기력유지와 기량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골프팬들은 중계방송을 통해 비시즌 중 선수들의 경기장면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예선전까지 총 8개 대회를 거치는 이번 윈터투어의 참가자격은 KPGA 정회원, 세미프로와 코리안투어 Q스쿨 3차전 참가경험 해외선수, 태국PGA소속프로다. 각 대회마다 예선전을 거쳐 본 대회 진출자를 선발하며, 예선전을 통해 122명을 선발하고 대회조직위원회 추천 4명을 포함 총 126명이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총삼금은 4개 대회 총 40만불, 대회당 상금액 10만불, 우승상금 2만불이다.
또한 참가대상 별로 각기 다른 특전이 주어져 참가선수들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KPGA 정회원 중 종합상금순위 상위 3명에게는 2013 KPGA코리안투어 시드권이 부여되며, KPGA 세미프로 중에서 종합상금순위 상위 4명에게 KPGA 정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해외선수와 태국PGA선수 중 종합상금순위 3위 안에 들 경우 2013 KPGA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부여 받게 된다.
‘2013 코리안 윈터투어 J골프 시리즈’ 는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힘써온 쿼드스포츠(대표 이준혁)가 한국 프로골프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하였으며 태국 현지 스폰서 영입부터 골프장 선정에 이르는 대회 전반에 걸친 사항을 준비하였다. 또한 태국현지 골프채널 방송사의 협력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도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J Golf가 2월 중순부터 4개 대회 전부를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사상 최초로 태국 PGA와 협력하여 개최되는 대회로써 양국 골프 발전의 기틀 마련과 골프 산업의 활발한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코리안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 신청을 해 눈길을 끈다.
황인춘(39. 통산4승), 박도규(43. 통산5승), 박부원(48. 통산1승), 김창윤(30. 통산1승), 강지만(37. 통산1승), 한민규, 주흥철, 문경준, 김성용, 정성한, 김우찬 등이 참가하며 JGTO에서 각각 1승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는 박재범(31)이 3회 대회에 김형성(33)이 4회 대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대회 별로 약 300여명의 선수들이 예선전에 참가신청을 하여 열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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