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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Deer Valley)에서 열린 FIS(국제스키연맹)주관 프리스타일 월드컵 대회에서 듀얼 모글 경기에 참가한 서정화(24.GKL) 선수가 최종 10위에 오르며 올 시즌 첫 탑10 진입에 성공했으며, 최재우(19.CJ제일제당)선수는 한국 남자 모글 사상 첫 결선에 진출하여 최종 15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서정화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 한국 선수로는 첫 출전한 선수이다. 비록 20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는 21위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결선 진출에는 실패하였으나, 현재, 토비 도슨의 지도 아래 두 바퀴 점프라는 고난위도 기술을 익힘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주목할 만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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