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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시와 입주기업체들 간의 소통창구가 될 안양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협의회가 지난 4일 출범했다.
초대 협의회장으로는 배해동 (주)태성산업 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으로 배병우 인포피아(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주기업간 교류협력 및 기반시설 구축 등 입주기업들의 공통관심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평촌스마트스퀘어를 명품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건축계획 및 기업지원시설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배해동 초대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업들의 입주가 최대한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와 기업인들 간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아울러 사옥신축과 관련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대한전선 부지에 조성되는 평촌스마트스퀘어는 안양시가 미래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조성된 첨단산업집적단지다.
이곳에는 엘지유풀러스㈜ 등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28개 기업이 오는 2015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5조2천2백억원의 생산유발과 5만6천여 명의 고용창출, 나아가 768억원에 달하는 지방세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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