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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구정 귀성길 교통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안양시향우협의회가 안영시의 협조로 설 명절 전세버스를 왕복운행키로 했다.
예매는 영?호남 향우회(영남 445-4238, 호남 451-9918)에서 하며 시청(8045-2296) 및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전세버스 운행지역은 영?호남 15개 지역(김천, 구미, 동대구, 부산, 거창, 진주, 창원[마산]/정읍, 광주, 나주, 목포, 전주, 남원, 순천, 여수)으로 요금은 거리에 따라 1만4천원 최대 2만천원까지로 일반 고속버스 요금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이번에도 귀성과 귀경 왕복으로 운행을 하여 귀경까지 신청하는 승객은 편도요금의 두 배를 내면 된다.
출발은 이번주 토요일 오전 9시 안양시청 광장이며, 귀경은 지역별 도착장소에서 월요일 귀경지역별 예정된 시간대에 출발한다.
시와 안양동안경찰서,동안모범운전자회에서는 귀성객 편의를 위해 출발당일 시청주변 일대 교통정리를 하고 안양시향우협의회에서는 차와 음료봉사를 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설명절에도 왕복으로 운행하게 됐다며, 민속 고유 명절을 맞아 고향길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한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