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프리스타일 모글 종목 전진원선수(좌)와 세마스포츠마케팅 홍미영차장(우)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온 국민의 관심이 겨울스포츠에 많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타일 모글 종목의 기대주인 전진원이 세마스포츠마케팅의 품에 안겼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세리, 신지애, 최나연 등 세계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대행사로서 이번 계약은 전진원 선수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월 7일 프리스타일 모글 종목 유망주인 전진원(16.상하중학교)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진원은 평소 모글 스키를 즐기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3세때부터 스키를 시작해 본인 특유의 운동신경과 담력, 학습력을 기본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국내 모글 스키 종목의 일인자 자리를 놓치지 않은 국내 최고의 기대주다.
또한 스키점프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42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 스키점프 대회와 프리스타일 대회 모두 1위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운 주인공이기도 하다.
전진원은 모글 스키의 공중연기 강화를 위해 3년 전부터 바르셀로나 체조메달리스트인 유옥렬 코치에게 일주일에 2회씩 개인교습을 받으며 유연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설상종목 첫 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개인 학업생활에서도 특출함을 보이고 있는 전진원은 2010년 경기도 상하초등학교 전교회장으로 역임했으며,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수학, 과학 경기대회에서도 동상을 입상하는 등 '엄친아'로서 성장 중이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모글 동메달리스트이자 평창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던 톱 도슨 역시 전진원의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극찬하며, 대한민국 모글의 앞날을 밝혀 줄 소중한 선수라고 높게 평가한 바 있다.
특히 모글 종목의 특성상 작은 체격이 유리하고, 국내 선수들의 기량과 세계 수준이 기량이 가장 근접한 모글종목의 기대주이니만큼 평창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확정 된 가운데 설상 종목의 발전은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미 산업화가 진행 된 타 프로 스포츠와 달리 열악한 상황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설상 종목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우리와 같은 스포츠마케팅 회사들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이 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전진원 선수가 훈련과 대회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한스키협회의 공식마케팅대행사로서 대한민국 스키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다.” 라고 밝혔다.
전진원 선수는 “TV로만 보던 유명한 스포츠 스타 선수들과 같은 소속사가 된 것이 꿈만 같다.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긴장된다 (웃음) 이제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지금보다 더 집중적인 훈련을 해서 제가 목표하고 있는 평창올림픽 메달을 꼭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대회 위주로 활동해 왔던 전진원 선수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의 든든한 지원을 배경으로 금년도부터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2월 16일, 17일에 일본 Hakuba에서 진행되는 FIS Race 대회 참여를 시작으로 동계 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해 항해를 시작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