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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 겨울 따듯한 마음으로 함께 한다
장창남 기자  |  sea-j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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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1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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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겨울을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으로 훈훈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 저소득소외계층 3개소를 방문했다.

안양9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이장협씨 가정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현재 이씨는 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6급 장애인으로서 외부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저소득 상황에서 대학생을 포함한 네 자녀를 키우고 있어 생활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 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석수1동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복지시설 '안양의 집'을 방문했다.
어린이복지시설인 석수1동 '안양의 집'과 비산2동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했다. 최 시장은 담당자들에게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보육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 맡겨진 어린이들을 잘 보호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비산2동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복지시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을 방문했다.
 
   
▲ 지난 6일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행사'가 시청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이날 준비된 물품은 관내 28개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됐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생활필수품을 선물로 전달하는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행사'가 시청에서 열려, 이완희 안양시 부시장이 관계자들을 맞이했으며, 이날 소고기와 떡, 만두 등의 설 성수용품들은 관내 28개소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됐다.

7일에도 흐뭇한 소식은 이어졌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과 안양메가벨리 입주자대표 협의회 관계자들이 연이어 부시장을 방문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5백만원을, 안양메가벨리는 백미 2백포를 각각 기탁했고, 이 부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에서는 이밖에도 연초부터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각 기관단체의 기부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4천만원 가까운 성금품이 기탁됐다.

   
▲ 1월 25일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지장선원이 1천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기탁을 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대한불교조계종 지장선원(안양2동)이 1천만원을 기탁했는가 하면 안양카네기 총동문회, (주)씨로드 등도 설을 앞두고 성금 또는 물품을 보내와 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달했다.
 

장창남 기자  sea-j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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