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문화/교육
사회적 기업 120개 만들어, 2,160명 일자리 만든다사회적기업가 180명 양성, 특례보증 지원방안 등 담아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14  11:3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올해 168억원의 예산을 투자, 사회적기업 120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2,160개를 만든다.

14일 경기도는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이같은 ‘2012 경기도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사회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밝힌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에 따르면 도는 올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 등 3대 정책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16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목표에 따라 도는 사회적기업가 180명을 양성하고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컨설팅기관 운영, 인큐베이팅 공간지원,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으로는 성균관대학교와 경기도, 삼성이 함께 운영하는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을 운영하고, 예비사회적 기업에는 5맥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을 위해서는 시군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통해 966명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규모는 총 50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민간 주도의 사회적기업 육성 민관협의체 구성운영, 업종별 네트워크 구축, 프로보노단(재능기부) 운영, 맞춤형 사회적기업 홍보, 온라인 판로지원 등을 실시한다. 도는 업종별 네트워크와 맞춤형 사회적기업 홍보, 온라인 판로지원 등의 사업이 사회적기업의 경영안정화와 자립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는 2011년 12월말 현재 282개 사회적기업에 5,219명이 일하고 있다. 5,219명의 근로자중 취약계층 주민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54%(2,799명)이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