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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민에게 이중고를 주는 대출빙자사기, 그리고 생계까지 위협하는 전화금융가시 근절을 위해 경기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전담수사팀을 시범운영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대출사기 총책 등 122명을 검거하고 이 중 41명을 구속, 81명을 불구속입건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청은 서민생활에 위협을 가하는 사기관련 범죄에 전담수사팀 및 분석요원을 추가로 전담시키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전년 대비 검거율이 7개나 증가했다.
또한 점차 조직화 되고 있는 기업형 사기조직 척결에 수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폐업한 전화 등으로 위장한 31곳의 콜센터를 단속하며 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까지 거두며 타 지방청에서 경기청 사례를 벤치마킹, 전다수사팀 운영 및 집중 수사체제 구축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또한 이번에 검거된 대출사기범들의 수익 형태를 분석한 결과, 인출(송금)책은 범행 금액의 2∼10%(최대 7,500만원까지 수수), 전화 상담원은 월 500만원까지 챙기고 나머지는 총책에게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청은 사기범죄 근절시까지 지속적 단속과 함께 각종 범죄 사전차단에 노력하며 사기범죄 예상시 바로 112에 신고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앞으로도, 심층적인 기획수사 및 첩보입수를 통해 서민·신용불량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 범죄조직은 상선까지 검거, 그 존립 기반 자체를 와해시키는 수사 활동을 연중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