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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마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코스(파72.670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주인공이 곧 탄생한다.
LPGA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우승자가 18번홀 그린 옆에 조성된 '호수의 숙녀들(The Ladies of The Lake)'이라는 연못에 뛰어드는 우승 세레머니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당연히 청야니다. 이미 개막된 5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석권하고, 절정의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간 약점으로 꼽히던 퍼팅까지도 조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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