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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4일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운영을 통해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기업SOS시스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말 지식경제부 주최 기업사랑 우수혁신 사례대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민선5기에 전국 최초로 시도된 「안산 기업SOS 이동시장실」은 안산시가 2010년 9월부터 매주 목요일 관내 기업체현장 2곳 이상을 직접 방문해 기업애로를 발굴․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현장 방문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 확보 및 실무진에서의 해결이 어려운 애로사항까지도 신속한 해소 절차가 마련되는 등 소통, 신속, 현장 행정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산시의 ‘기업SOS 이동시장실’은 지난 2010년 9월 출범, 2012년 12월까지 108개 기업체와 16개 경제단체를 방문해 기업 애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업 애로 300건 중 현재 90.7%인 272건을 처리 완료하고 9.3%인 28건에 대해 추진 중이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 기업애로해소 최고의 모델로 등극한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더 듣고 더 뛰고 더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기업애로 발굴․처리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소통과 참여의 혁신자치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산시는 「기업SOS이동시장실」외에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온라인 접수, 오프라인 발굴, 토론 및 처리통보 시스템과 복합 기업애로 해소 긴급 솔루션회의시스템과 피드백 시스템인 기업애로 처리 사례 자체 보고회를 특수시책으로 도입하여 총 8단계의 기업SOS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며, 금년에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난․재해 대처 시스템과 구인․구직 시스템을 보강하여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총 10단계의 기업SOS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