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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 프로보노 위촉식 |
파주시가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시책으로 법률, 노무, 마케팅 등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파주시 사회적기업 프로보노」를 위촉, 본격적인 사회적기업 지원활동에 나섰다.
*프로보노 (pro bono publico):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
최근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과 더불어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직접적인 재정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향상, 재능기부 문화확산과 전문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과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의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5일 개최된 위촉식에서는 프로보노와 사회적기업 대표가 함께 참석하는 행사로 개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프로보노 선서 및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교육에 이어 프로보노와 사회적기업 대표간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파주시에서는 올해 초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보노 운영을 기획, 사회적기업에 대한 수요조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에서는 프로보노 시행초기에는 기업과 프로보노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프로보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함은 물론 정기적인 대화의 장 마련과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에는 2월말 현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9, 중앙정부 부처형 2, 경기도 예비 6, 경기도 등록 2 및 파주시 자체 1 등 20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시에서는 사업개발비 및 일자리창출사업 등 재정지원사업 외에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서 창업 및 경영컨설팅과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향상을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