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푸드뱅크 협약식 |
광명시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시립 광명 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가 3월 7일 이마트 소하점 및 광명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광명동 시립 광명 푸드뱅크·마켓 매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봉사회 광명지회는 이마트 소하점 및 이마트 광명점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기부물품 지원 및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 소하점은 가공식품, 의류, 신발 기타 생활용품 등 매월 1천만원 이상을, 이마트 광명점은 제빵, 가공식품 등 매월 5백만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했다.
시립 광명 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는 기업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결식아동,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생계밀착형 복지안전망이다.
이번 지원 협약을 통해 광명시는 기부식품제공사업 육성․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고, 이마트 소하점・광명점 등 기부자가 제공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바탕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에서 ‘행복바구니’ 운영을 맡는다.
행복바구니는 앞으로 기부물품을 긴급지원대상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그 외에 정부지원에 미흡한 지역아동센터 및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이용자 선정을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부터 시립광명 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를 위탁 운영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는 3월 4일부터 1차로 신청을 받은 긴급지원대상자 348세대에게 광명1동을 시작으로 기부물품을 배분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긴급지원대상자를 연장하여 신청 받고, 4월부터는 연중 계속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기부에 참여해주신 이마트 소하점·광명점,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광명시 시민이라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인 건강, 복지 등 ‘사람중심의 가치’에 투자하는 시정운영에 더욱 더 많은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