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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복지정보 소외, 거동불편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찾아가는 무한돌봄 센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듣고, 알리고, 도와드리는’ 현장복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남부권(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양주1ㆍ2)과 북부권(남면, 은현면, 회천1ㆍ2ㆍ3ㆍ4)으로 교차 운영하여 저소득층 위기가구에게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3일 백석읍 방성8리 휴먼시아아파트 6가구를 방문하여 위기상황에 대해 상담하고 제공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긴급한 어려움이 있을 경우 긴급 ․ 무한돌봄사업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음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무한돌봄센터와 무한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여 위기가구 제보 등 협조 요청을 하였으며, 의뢰된 가구에 대해 무한돌봄센터 사례판정회의를 거쳐 사례관리 및 서비스연계 대상으로 선정하여 가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관할 지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양주시민의 복지체감도 및 무한돌봄센터 인지도를 제고하고, 적극적인 상담활동으로 양주시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