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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재무분석사협회(CFA), ‘금융의 미래’ 프로젝트 출범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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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1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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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재무분석사협회(CFA)가 '투자자 권리 성명서(Statement of Investor Rights)'의 발표를 기점으로 '금융의 미래(Future of Finance)'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렸다.

'금융의 미래(Future of Finance)'프로젝트는 신뢰성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금융계를 형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국제 노력의 일환이다. 금융계 종사자들에게 공정성, 이해의 증진, 개인적 성실성에 충실하도록 동기와 힘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투자자 최우선화, 시스템 보호, 은퇴 안전망, 금융 지식, 규제와 시행, 투명성 및 공정성 등 6가지 주제에 집중하여 각 분야에 관한 연구와 권고사항을 철저히 기획하여 글로벌 금융 시스템 전체에 걸친 폭넓은 채택과 광범위한 변화를 장려할 예정이다.

CFA 협회는 ‘금융의 미래’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금융 서비스 상품 구매자들이 금융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행동을 요구할 때 도움이 되는 원칙을 모아 ‘투자자 권리 설명서’를 발표했다. 이 목록은 투자관리, 연구 및 조언, 개인 뱅킹, 심지어 보험과 부동산 같은 금융 상품 및 서비스에 적용되며, 투자자들이 금융 전문가들에게 이러한 권리를 지키도록 요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투자자 권리 설명서’는 객관적인 조언, 이해 상충 공개, 공정하고 합리적인 수수료와 같은 투자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권리가 담겨 있다.

더불어 자문위원장에는 저명한 경제 전문가 존 케이(John Kay)가 선임되었으며, 존 케이가 이끄는 자문위원회는 재정, 교육,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협회의 해당 페이지 (www.cfainstitute.org/FutureFin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CFA 협회의 CFA이자 CEO겸 사장인 존 로저스(John Rogers)는 “’금융의 미래’ 프로젝트는 우리가 더욱 미래 지향적인 산업의 형성을 추구하고 리더십과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이다”라며, “CFA 협회는 이러한 프로젝트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에 이익이 되는 가장 높은 윤리, 교육 및 직업적 우수성 기준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5월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CFA 협회 연례 회의에서 행동을 촉구하고, ‘금융의 미래’ 프로젝트의 목적과 미래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행동의 촉구에는 금융의 주된 문제가 무엇인지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프로젝트에서 이들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포함될 전망이다.
 

CFA 협회
CFA 협회는 직업적 우수성과 자격증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 협회이다. 이 기관은 투자 시장에서 윤리적 행동을 장려하고, 글로벌 금융 커뮤니티에서 존중받는 지식의 원천 역할을 수행한다. 최종 목표는 투자자의 이익을 우선하고, 금융 시장이 제 기능을 다하고,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CFA 협회는 137개 국가 및 영토에 106,756 명의 CFA 자격증 보유자를 포함한 114,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38개의 회원 협회를 두고 있다.

CFA 협회의 최신 소식은 웹 사이트 (www.cfainstitute.org),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fainstitute), 트위터(twitter.com/cfa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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