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
道 경기북부 도시활성화 방안 모색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7  14:1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반환공여지, 산업단지 등 북부지역 개발 지연과 관련한 법률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북부 도시활성화 지원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키로 하고 27일 북부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 보고회에는 민천식 경기도 도시주택과장 등 관련 공무원과 용역 수행주체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김성현 사무국장, 대진대학교 최주영 교수가 참석하여 경기북부 활성화에 관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번 연구용역은 추상적이며 원론적인 연구를 원천 배제하기 위하여 연구 범위를 지구단위계획구역, 반환공여구역, 지연 산업단지로 한정하고 내용도 관련법 개정 및 위임사무 조정으로 정한 것이 특징이다.

용역 수행기관은 권위 있는 국토 및 도시학회인 (사)대한국토․도시학회이며 대진대학교 도시공학과 최주영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오는 10월 18일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민천식 도 도시주택과장은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하여 지구단위계획구역, 반환공여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개발이 지연되는 법률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수 도 도시관리팀장은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의 경기북부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소망이 있었으며 경기도가 이에 대응하여 적극적으로 학술용역을 출범시킨 만큼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북부지역은 고양, 파주, 김포,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 2,412㎢가 군사기지 및 접경지이며 개발제한구역(503㎢), 군사시설보호구역(1,893㎢), 팔당특별대책지역(386㎢) 등 중첩규제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묶여 각종 개발사업이 지연돼왔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