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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 제26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깔루몬 앙상블 공연단 이색적인 필리핀 전통 무대 꾸며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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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31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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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식전 행사에서 필리핀 깔루몬 앙상블 공연단이 필리핀 전통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깔루몬 앙상블 공연단은 2002년 필리핀 다바오(Davao)에서 창단된 필리핀 전통 문화 계승 및 전파를 사명으로 하는 공연단으로 필리핀 내 다양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필리핀관광청이 지난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6회 한국국제관광전’ (KOTFA 2013) 에 참가한다.

‘국내 최고, 최대규모의 관광마케팅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한국 국제 관광전은 올해로 26회를 맞은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관광전이다. 세계 60여개국의 5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국가의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고, 전통 민속공연 관람과 경품추첨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필리핀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필리핀 지역별 안내 책자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7,107가지의 매력을 가진 필리핀 여행을 홍보한다. 또한 필리핀관광청 부스에서는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는데,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말린 망고, 우산 등 사은품을 증정 한다.

   
▲ 왼쪽부터 신중목 코트파 회장,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루이스 크루즈 주한 필리핀 대사,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 지사장이 필리핀관광청 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울러 필리핀 다바오 지역의 대표 공연단인 깔루몬 앙상블 공연단의 필리핀 전통 악기 연주 및 춤 공연이 매일 5회씩 펼쳐진다. 깔루몬 앙상블 공연단은 필리핀의 민다나오 지역 내 다바오(Davao)에서 2002년 창단된 공연단으로, 다바오 지역의 전통 문화를 계승해 필리핀 국내외로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공연단이다. 필리핀 전통 의상 특유의 화려함 뿐만 아니라 쿨린탕, 팍롱, 레인스틱 등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필리핀 전통 악기 연주회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공연은 오전 2회, 오후 3회씩 매일 진행된다. 
 
   
▲ 행사 기간 동안 깔루몬 앙상블 공연단이 필리핀관광청 부스에서 필리핀 전통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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