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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양평군이 아이낳기좋은세상 양평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가족사랑 양평동요제가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동요제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원과 아이낳기좋은세상 양평운동본부 위원들이 참여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동요제는 지난달 예선을 통과한 11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여 ‘웃음부자 가족’을 열창한 양평어린이집이 대상을 거머줬으며, 옥천어린이집과 청운어린이집이 최우수상, 서종어린이집과 용문어린이집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를 높이기 위한 출산정책의 일환으로 동요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고려되는 만큼 군에서도 출산장려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