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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광역협의회는 지난 28일 경기남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관할 시·군에서 동시에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지난 5월 31일 각 시·군의 대표 감시단 70여명이 안양지역에 모여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이후 두 번째 대규모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경기남부지역의 45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의왕, 안양 등 곳곳에서 ‘미래의 청소년 맑고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물티슈로 제작된 리플릿을 나눠주고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계도활동을 벌였다.
도는 앞으로도 경기남부지역의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남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경기남부지역의 19개 시·군의 대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와 소식지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는 등 감시단의 결속력 강화와 체계적 활동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