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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 상습 변종 불법업소 반드시 처벌외국인 여성 고용한 출장성매매 업주 구속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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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7  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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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이 지난 13일 외국인 여성 고용 후 안양 등 수도권 유흥가와 숙박업소 주변에 출장성매매를 암시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예약한 남자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서 某(44세, 남)씨를 구속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신․변종 풍속업소내 성매매알선 23건, 음란전단지 제작․배포행위 21건 등 총 62건을 적발하고 1명을 구속, 108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중 학교주변 유해업소 6개소, 9명을 검거했다.

구속된 업주 서 某씨는 안양 등 수도권 일대 유흥가와 숙박업소 주변에 ‘여대생출장마사지’라는 문구와 전화번호가 적힌 음란전단지를 배포 후 전화를 걸어 온 남자손님에게 대금 15만원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모텔로 안내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0일, 안양 지역에서 출장성매매 업주 강 某(26세, 남)씨를 검거,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업주인 서 某씨가 안양, 군포 일대에서 밤부터 새벽까지 영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 某씨는 동종전과 3범에 집행유예기간 중인 것을 알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바지사장 강 某씨를 내세워 계속 성매매영업을 하다 구속되었다.

경기청은 지난 11일, 수원 소재 ○○오피스텔을 임차하여 인터넷 사이트에 ‘00사탕’이라는 광고를 한 후 예약한 손님을 상대로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김 某씨(29세, 남)를 검거했다.

검거된 업소는 올초 한차례 단속이 되었지만 같은 오피스텔 5층에서 12층으로 옮겨 성매매영업을 계속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올해 이 오피스텔에서만 7차례에 걸쳐 성매매혐의로 단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엔 안산 소재 ○○초등학교에서 100m 떨어진 주택가 원룸을 임차하여 인터넷사이트에 ‘○○스’라고 광고를 한 후 성매매영업을 해 온 업주 박 某씨(27세, 남) 등 3명을 검거했다.

업주 박 某씨는 주택밀집지역에 원룸 3개 방실을 임차하여 인터넷에 ‘고소득 보장’이라는 광고로 여성종업원을 모집하고, 인터넷사이트로 회원 관리를 하며 철저한 예약제로 성매매영업을 해 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10일에는 수원역 집결지에서 성매매를 한 성매수남 김 某씨(60세, 남)와 성매매녀 정 某씨(53세, 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검거된 매매녀는 혼자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면서 현금 3만원에 성거래를 하고 본인이 직접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2일에는 수원지역에서 일반음식점(호프집)으로 신고 후 춤을 출 수 있는 무대시설과 불법 조명기기를 설치하고 영업을 해 온 호프집 3개소를 단속하였다.

단속된 업소 업주들은 호프집을 운영하면서 춤을 출수 있는 무대 등을 설치하고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하다 식품위생법위반으로 단속되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전단지 광고, 홍고 등 신․변종 풍속업소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중점단속을 실시하여 성매매(알선)행위 23건, 음란전단지 제작․배포행위 21건 등 총62건을 적발하고 1명을 구속, 108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현금 1,110만원, 음란전단지 72,306장, 휴대폰 4대를 압수했다. 학교정화구역 내 불법 풍속업소 6개소 9명을 적발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유해환경), 성폭력(음란물)원인제공 불법 영업행위를 지속단속하고 학교정화구역 內 불법영업 및 음란물 제작, 인쇄, 배포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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