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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양구와 함께 하는 현장채용의날 행사 현장 |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달 일자리창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마트), 삼송․원흥지구 건설사, 벽제․화전지역(섹터) 제조업체와의 간담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덕양구와 지역내 업체들은 고양시민을 우선채용하고 고양시에서 생산․판매되는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 권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연계하여, 지속적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가는데 합의하였다.
고양600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 고양시는 시정 최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1위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에 발맞추어 일자리창출과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특히 덕양구와 삼송․원흥지구 발주처 및 시공사와의 만남은 지역시민의 우선 채용 체제 구축에 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자본 1인 재택창업 특강, 분야별 특성화된 정보화교육, 구인자와 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맞춤형 취업알선 기회 제공을 위한 희망의 Job 리퀘스트 운영, 234명이 참여한 현장채용의 날 개최, 중장년 취업박람회에 457명 참여 등 모두가 만족하는 소중한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7월말 기준 5,800여명의 일자리창출․지원이라는 추진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일자리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구는 지난 달 에이스메디칼 등 벽제․화전지역 제조업체 276개사를 대상으로 협조문을 발송완료했으며, 취업소외계층의 컴퓨터능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분야별 특성화된 정보화교육을 이미 확대해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통해 실무자간 상시연락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인재풀 및 일자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덕양구청에 입소한 고양창업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창업기초교육 등 희망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실직자 해소로 인한 민생경제 회생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덕양구는 하반기에 민간 일자리 팩토링(Factoring) 클러스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지속적이고 좋은 일자리 일만여 개를 새로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덕양구 산업일자리 팀장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직종별 취․창업 전략과 여성, 노인, 장애인등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체감지수 상승으로까지 그 효과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10월중 구인업체와 500여 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고, 11월중에는 현장채용의 날이 예정되어 있으니 모두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