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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스티치(stitch)란 직접 배냇저고리 등 출산용품을 만들어 미혼모부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이다. |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나눔의 실천, 행복스티치(stitch)”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행복스티치(stitch)란 직접 배냇저고리 등 출산용품을 만들어 미혼모부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로 생명의 소중함과 봉사의 참뜻을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혼모부자 지원 거점기관인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2013년 경기도 창의기획공모를 통해 현재까지 본오중학교 등 15개 학교 50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툴지만 한땀 한땀 이태리 장인보다도 더 심혈을 기울이며 아기가 입을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하며 “나의 작은 노력으로 큰 기쁨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미소를 머금었다.
박영혜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 유형 모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이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여 기부의 참 뜻을 깨달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시는 계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함으로써 다양한 가족형태를 포용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