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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범방지역협의회, 한가위 이모삼촌결연 청소년 및 보호관찰·갱생보호대상자 선물 전달식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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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0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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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안양범방지역협의회가 한가위 이모삼촌결연 청소년 및 보호관찰·갱생보호대상자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안양지역협의회는 올해 추석에도 변함없이 미래의 동량인 불우청소년들을 지원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안양지역협의회는 지난 9일 검찰청 12층 대회의실에서 ‘한가위 이모삼촌결연 청소년 및 보호관찰·갱생보호대상자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2011년부터 지역내 불우청소년들과 범죄예방위원이 이모삼촌으로 결연을 맺고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해 오고 있는 36명의 청소년에게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쌀과 라면, 다과류, 생필품셋트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하여 5개 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또한 불우보호관찰대상자들을 위해 100만원만의 성금과 쌀20kg 10포를 전달하였으며, 관내 거주 갱생보호대상자들에게 쌀 20kg 10포를 각각 전달했다.

한 지청장은 ‘ 범죄예방위원들이 불우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한 순간의 실수로 보호관찰을 받거나 출소한 청소년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격려함으로서 우리사회를 희망과 정이 넘치는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였다.’고 범죄예방위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안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래의 동량이 될 청소년들이 명절을 맞아 이모삼촌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힘과 용기를 얻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식후에는 관내 군포시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양지의 집을 비롯하여 불우청소년 보육시설 4곳을 안성철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성금 2,000,000원과 쌀10포, 라면10박스, 다과류 등을 전달했으며, 안양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위로하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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