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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활용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1가구에 가전 제품 및 가구 등 12점(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무상지원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TV,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가구류, 의류, 도서 등으로 재활용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중고물품이며, 지원대상자에게 직접 운반 및 설치까지 해준다.
재활용센터 김진경 사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길 바라며, 사회환원사업 추진으로 단순히 이윤추구의 목적만이 아닌 지역사회시민들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센터에서는 연중 기초생활수급자나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재활용품을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20만원 상당에 가전제품과 가구등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주위 불우이웃을 위해 물품 기증 의향이 있는 시민은 시와 협약을 맺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센터(031-767-728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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