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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나빠지는 원인이 ‘밥’, 왜?
밥 속의 ‘당질’ 성분이 뇌세포 대사기능 장애 일으켜…
삼시 세 끼 꼬박 챙겨먹고 1주일에 3일은 헬스장에 다니는 김의석 씨(32세, 남). 어느 날 부터인가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늘었다. 사람 이름은 물론,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조차 생각이 안 나는 경우도 다반사.
그런데 이런 기억력 장애가 바로 ‘밥’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밥 속의 당질 성분이 체내 혈당치를 높이면서 뇌세포 대사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것.
실제로 미국의 J. 존슨 박사팀과 일본 규슈대학 연구팀은 혈당이 높은 사람의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6배나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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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빵·면] 암, 치매, 탈모... 모든 병에서 안전한 ‘식사법’ 공개 |
매일 ‘밥·빵·면’ 먹을 시, 피부 노화·치매·탈모까지…
‘밥’ 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밥, 빵, 면’ 3가지 모두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치매, 탈모, 피부 노화,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는 물론 심하게는 대장암과 유방암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탄수화물은 한번 중독되면 알코올, 도박, 마약처럼 심각한 중독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병에서 안전한 ‘최적의 식단 & 레시피’ 공개
그렇다면 도대체 뭘,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일본 교토대학의 에베 코지 교수는 최근 출간된 『밥·빵·면』(위즈덤하우스)을 통해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빼고 단백질과 지방을 보강한 당질 제한 식사법을 제안한다.
무엇보다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만 제외하면 모든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에 만족도가 높다. 고기와 생선, 심지어 술까지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과 날씬한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밥을 줄이고 하루 영양을 고려한 부식 위주로 섭취하는 ‘1일 1식’, 삼겹살에 소주 회식도 즐기며 끼니를 거르는 형태로 탄수화물을 조절하는 ‘간헐적 단식’ 또한 크게 보면 이 부류에 속한다.
환자, 일반인, 임산부까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식단 개선을 통해 병에 안 걸리는 근본적인 체질로 바꿔주는 『밥·빵·면』 제한 식사법. ‘1일 1식’ ‘간헐적 단식’에 이어 대한민국의 식단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제 3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으리라 예상된다.
![[인팍N]밥빵면](http://wisdom.atimes.kr/img/button_inpar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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