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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여주시) |
“전통제철, 도검과 만나다. 여주의 도검장 특별전” 전시회 개막식이 30일 오후 2시 여주박물관에서 실시됐다.
아울러 개막식이 있던 이날은 이은철 도검장의 전통제철 시연 행사도 개최됐다.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이번 여주박물관 특별전을 통해 국내에서는 사라진 고대 전통제철 방식을 완벽하게 재현해 철을 생산하고, 그 철을 처음부터 끝까지 인력으로 정련제강하여 전통도검을 만드는 장인인 이은철의 전통제철 도검장을 조명해 보고, 고대 전통제철, 제강 과정과 전통도검의 제작 과정, 각종 도검, 무기류, 마구류, 생활구 등을 선보인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철 기술과 지혜를 생각하고, 전통제철과 도검 재현에 평생을 바친 한 장인의 혼과 열정을 느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기간은 9월 28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로 여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실시되며, 기타 사항은 여주시 문화관광과 박물관팀(887-3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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