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IT.과학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확대 추진. 소재분야 및 전문학사 공유대학 공모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1  1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 인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반도체 공유대학’의 교육과정에 소재분야 과정과 전문학사 과정을 새롭게 추가한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별로 특화된 연구 장비 등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참여 기업 등이 공동 활용해 실습 위주의 반도체 관련 공공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경기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총 3곳을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공유대학으로 선정해 공유대학 학부생, 취업준비생, 반도체 특성화고 재학생,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실무형 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94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만 운영하던 공유대학을 반도체 소재 분야와 ‘전문학사’ 인력 대상 교육과정 등 총 2가지 과정을 추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소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할 공유대학과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공유대학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학을 주축으로 대학-기업으로 구성된 산-학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 대학, 전문대학은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며 반도체 실습 교육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4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29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원 누리집(https://aict.snu.ac.kr/)을 통해 진행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융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유대학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우수한 실무형 인력을 지속 가능하게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 도내 우수한 대학들이 반도체 인력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