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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이 지난 7일 명성황후 생가를 찾아 여주시를 방문했다. |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반성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 전․현직 교사들로 결성된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에서는 후루사와 찌요카츠씨를 단장으로 한 회원 16명이 지난 7일 김춘석 여주시장을 방문했다.
후루사와 찌요카츠 단장은 “우리선조의 정치적 목적과 그릇된 생각으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저질렀고, 이에 선조들을 대신해 사죄의 뜻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여주시장 예방을 마친 후 명성황후 생가를 방문해 기념관을 관람하고 생가 영정 앞에 예를 갖춰 절을 하며 참배했다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은 2004년 일본 구마모토현 적·현직 교사들이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한·일 우호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했으며 2005년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매년 명성황후 추모일(10월 8일)에 맞춰 여주 명성황후 생가에 방문해 참배하고 있으며 올해로 방문 8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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