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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득구 집중 유세 |
강득구 후보는 “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해 2 년보다 더 할 3 년을 막아야 한다 ” 고 밝혔다 .
강득구 후보는 제 22 대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9 일 ) 오후 6 시 벽산사거리 거점유세와 오후 7 시 안양역 집중유세를 통해 만안구민께 지지를 호소했다 .
제 22 대 총선을 통해 재선에 도전하는 강득구 후보는 안양역 앞 집중유세를 통해 “ 제 21 대 국회에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윤석열 정권과 싸웠다 ” 며 “ ▲ 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양평공흥지구 특혜의혹 ▲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종점변경 특혜의혹 등 윤석열 정권의 가장 아픈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왔다 ” 고 비판했다 .
더불어 강득구 후보는 “ 특히나 윤석열 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께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점 ” 이라며 “ 민주공화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점을 이번 총선을 통해 반드시 저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 고 규탄했다 .
21 대 국회에서 안양역 앞 폐건물 철거 등 만안의 변화를 이뤄낸 강득구 후보는 “21 대 국회에서 만안과 안양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 며 “ ▲ 안양옆 앞 폐건물 철거 ▲ 서울대관악수목원의 시민 개방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 고 밝혔다 .
강득구 후보는 “ 여전히 만안에는 발전이 필요하다 ” 며 “ 시민과 함께 중단없는 만안발전을 위해 제 22 대 국회에서도 노력하겠다 ” 며 지지를 호소했다 .
안양역 앞 7 시 집중유세 이후 , 강득구 후보는 뚜벅이유세로 안양 1 번가 등을 돌며 시민께 지지를 호소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