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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인문학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수원시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는 기존의 전형적인 학습자가 강좌를 찾아오는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문학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지역주민,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이 있는 기관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된다.
9월부터 실시한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는 10월 18일(금)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노인, 주부 및 지역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형성을 위해 염상균 경기문화연구원장의 ‘아주 특별한 화성’이란 주제로 세계 문화유산 화성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학습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강좌운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 형성 및 평생학습 인문학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역사 인문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필수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터를 제공하여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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