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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동행관에서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10월 17일,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즐겁지 아니한가! 행복한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 개막식에는 사전행사로 국악인 박애리와 국내 최고의 댄서 팝핀현준 부부가 국악과 화려한 비보이 댄스의 환상적인 ‘코리아 환타지’ 무대를 선보여 개막식 사전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최명헌 제천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나승일 교육부 차관, 김진식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송광호 국회의원이 참여해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의 비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축사를 진행했다.
또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을 진행해 평생학습 문화조성에 기여한 총 21팀을 시상하였으며 그 중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마을 별 유휴시설을 주민의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한 ‘남양주시를 바꾸는 1,2,3,학습등대’가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개막식 마지막에는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교수로 살아있는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가수 박화요비와 영지가 축하공연을 펼쳐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리에 개막식 행사를 마무리 했다.
박람회 첫날인 오늘 오후에는 제 11회 전국문해 한마당 글쓰기 대회와 힐링 아카데미, SG워너비의 김진호가 축하 공연을 펼치는 서울호서예술직업전문학교 연기, 실용무용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288개의 전시·체험·홍보 부스가 행사 기간 내 상시 운영 되어 프리마켓, 작품 전시, 공예, 우드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100세 시대, 인생 2모작’을 주제로 박용후 카카오톡 전략고문,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CEO,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오종철 소통테이너, 4인의 드림 토크 콘서트가 열리며 전국 평생학습 만화제, 영화제 시상식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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