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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고용시장의 안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2014년도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2013년 1월~4월), 2단계(2013년 5월~8월), 3단계(2013년 9월~12월)로 실시될 예정이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공고는 11월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소지 기준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 내 신청자에 한해 연령, 재산상황, 세대주․부양가족 등 고려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해 12월 중순경 1단계 참여자가 확정되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4월 18일(4개월)까지 DB구축 지원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4개 사업의 유형별로 읍․면․동사무소에 배치 받는다.
2014년 공공근로사업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자는 주25시간이고, 65세 이상자는 주15시간 이내이며, 사업장별로 요일별 근무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시급은 5,210원으로 교통비와 주차 및 월차 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생활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모집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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