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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 버튼(Ron_Burton) 국제로타리 회장 |
11월 20일 고양 엠블호텔 킨텐스에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평화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정신으로 다양한 사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NGO단체인 한국로타리의 리더들이 모두 모였다.
오는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한국로타리 차기 지도자 연수회」에 이동건 로타리재단 관리위원장, 윤상구 국제로타리 이사, 윤영석 국제로타리재단 관리위원 등 국내외 로타리 지도자 500여명이 한국로타리의 역점사업과 향후 사업방향, 미래비전 등 한국로타리 전반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인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 이례적으로 전세계 225개국 120만 회원을 이끌고 있는 론 버튼(Ron D. Burton) 국제로타리 회장 일행이 참석해 논의의 폭은 한국활동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자연스럽게 확대됐다.
일제강점기인 1927년, 일본인 주도로 경성로타리가 결성된후 90여년의 기간 동안 한국로타리는 조직안팎으로 규모와 내실을 다져왔고, 그 결과 회원규모 5만8천명에 달하는 세계에서 4번째의 위상을 확보하면서 이제는 국제로타리를 리드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이다.
개별 국가의 로타리 지도자 연수회 참관차 방한한 론 버튼 국제로타리 회장 일행은 한국로타리의 변화된 국제적 위상을 대변하는 대목이다.
더욱이 매년 전세계 5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해 한 해동안의 봉사사업을 확인하고 친교와 지식을 나누는 「로타리 국제대회」가 2016년에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는 매우 각별하다.
론 버튼 회장(Ron D. Burton)은 “국제로타리는 각 국가의 로타리 회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회원들이 더욱 즐겁게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로타리의 성공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인 소아마비 예방의 큰 성과를 대표 실천사례로 발표하여 한국로타리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
국내외 로타리 지도자 500명이 참석한 한국로타리 연수회에는 20여명의 패널과 발제자가 로타리의 역점사업인 ▲평화 및 분쟁 예방 ▲질병 예방 및 치료 ▲수자원 및 위생 ▲모자 보건 ▲기본 교육과 문해력 지원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 등을 두고 발표와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한국로타리는 본 행사후 봉사활동과 함께 판문점 안보 견학 등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봉사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