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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녹지지역은 건설폐자재 묻는 곳?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KA) 부지 내 주변 건설현장 폐자재 묻혀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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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5  1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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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가 전달한 녹지지역 내에 매몰 됐을 것으로 추정 되는 폐자재 사진

성남시 시흥동 소재 한국국제협력단(KOIKA) 자연녹지지역 내에 주변 건설현장에서 나온 폐자재가 몯히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5월경에도 한차례 녹지지역 내에 성토작업이 이뤄졌으며, 지난 23일에도 25톤 트럭 100여대 분의 건축폐자재가 들어왔다고 한다.

25톤 트럭이 싫고 들어온 폐토 등은 불도저를 이용해 높이 5~6m 정도의 높이로 평탄화 작업이 이뤄졌으며, 시각적으로도 원래의 부지와는 다르게 높은 성벽이 자리잡은 듯 하다.

제보자가 전달한 말에 따르면 작업 인부 중 한명이 "주말 이틀동안 25톤 트럭 200여대가 들어 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 된 지역으로 관할관청인 수정구청의 허가 없이는 매물 또는 성토작업 등을 할 수 없다. 

25일 현재 수정구청 건설과에서는 제보를 바탕으로 확인 작업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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