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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꽃누나들에게 이것만은 했어야...
남성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여성의 특징
최근 tvN에서 인기리에 시작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4명의 여배우와 이승기가 함께 배낭여행을 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극중에서 여배우들의 마음을 몰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자주 그려지면서 보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꽃누나 김자옥이 군밤을 먹고 싶다고 아무리 에둘려 표현을 해도 이승기가 못 알아듣는 장면에서 여성 시청자들은 ‘꼭 말로 해야 알아듣나’라는 김자옥과 같은 답답함을 느꼈을 정도.
여성은 남성들과 달리 원하는 것이 있어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많다. 이외에도 남성의 기준으로 여성의 화법이나 행동은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많다.
오죽하면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조차 TV 토크쇼에 나와 “당신에게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여자들”이라고 답했겠는가.
21세기 생존 화두는 ‘여자의 마음’
남성들에게 여성의 마음은 이해 불가능한 신비의 영역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해 두기에 지금 세상에서 ‘여성’이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미 첨단 및 서비스 분야에서는 직원의 70%가 여성인 회사가 많다. 이는 앞으로 점점 여성 동료는 물론, 여성 상사, 거래처 여성 담당자와 일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이럴 때 남성들이 여성의 심리나 행동 패턴을 모르면 직장생활이 매우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승진, 내부 평판까지 나빠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휘메일 리스크(Female Risk)>(위즈덤하우스)는 이런 여성의 마음속 동기를 최신 경제·경영 이론은 물론 심리학, 뇌 과학, 역사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적 스펙트럼을 통해 7가지 차원에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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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을 알고 모름에 따라 생기는 모든 위기와 기회를 뜻하는 신조어 <휘메일 리스크> |
여성 마음 모르면 직장생활도 끝!
여성을 알고 모름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모든 위기와 기회를 뜻하는 신조어 ‘휘메일 리스크’. 저자는 남성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여성의 숨은 동기를 책 <휘메일 리스크>를 통해 낱낱이 파헤친다. 가계의 구매력을 갖게 된 여성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회사와 가정에서 여성들의 의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관철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여성적 특성 및 여성들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비즈니스는 물론 개인 차원의 성공과 행복을 꿈도 꿀 수 없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남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존형 여성 공부’다.
여성들이 수만 년에 걸쳐 남성의 마음을 연구해온 것처럼, 이제는 남자들이 여성의 머릿속을 탐구할 차례다. <휘메일 리스크>는 이런 남자들의 여성 탐구 여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인팍]휘메일](http://wisdom.atimes.kr/img/button_inpar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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