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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2013’ 개막디지털방송 신기술 발표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디지털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 마련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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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6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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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 2013’(www.digimfair.or.kr)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디지털미디어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일, 6일 이틀간 일산 빛마루(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를 ‘더 하모니(The Harmony) 디지털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솔루션+장비/기술의 만남’으로 정하고 △브로드캐스팅(방송/음향장비•영상관련기기), △커뮤니케이션(모바일•어플리케이션•인터넷 플랫폼•영상전화/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디어(스마트TV • 3DTV • 각종 4D 제품), △디지털 콘텐츠(디지털미디어아트, 콘텐츠 거래 및 중개, 디지털 광고, 보안솔루션), △엔터테인먼트(영화•TV프로그램•게임•애니메이션) 등 총 5개 영역에서 국내 유수의 유관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방송/통신 장비 기업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파 디지털TV 방송용 수신안테나 생산, 국내 1위 업체 ‘㈜스펙트럼통신기술’은 ‘마스터프로 프로페셔널안테나 MP6’ 등 최근 출시한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현재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5GHz 대역 무선 인터컴 메이커인 ‘㈜라온테크놀러지’도 자사의 대표 제품을 가지고 나왔다. 실시간 무선 통화를 해야 하는 방송국, 대형 콘서트 홀, 각종 행사장 현장에서 스테프간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또한 프로촬영감독들뿐만 아니라 일반 DSLR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각광받는, 카메라 액세서리 제조 유통 기업 ‘바라본 (VARAVON)’이 참여해 뷰파인더, 슬림캠, 와이어캠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방송촬영용 LED조명기구와 플럭스 라이트 전문 개발 및 제조업체 ‘예그린’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 스튜디오에서 많이 쓰이는 베스트셀러 시리즈 ‘MegaLED FL700 & 1000’와 ‘FL1500 & 2000’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밖에 통합방송미디어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씨아이에스텍’과 스마트 TV / 스마트 디바이스용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는 ‘레드렙’ 등 다양한 방송미디어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스마트TV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업들이 자리잡았다. 육아 보조 어플리케이션 ‘코코몽’을 개발한 ‘㈜두두씨에스’와 온 가족용 네트워크 게임 ‘달려라 달팽이’앱을 출시한 ‘에스클라우드랩’, 모바일 기기를 게임 콘트롤러로 사용하는 스마트TV용 게임 ‘에어버드(Air Birds)’를 개발한 ‘부싯돌(BUSIDOL)’이 관람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한국스마트TV산업협회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관 디지털미디어아트 특별관 등 총 8개의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국산 우수 방송장비를 알리기 위한 ‘신기술 발표회 및 신제품 전시회’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의 인간적, 사회적 차원에서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문화 체험 기회로 국내의 대표적인 예술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즐기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 특별전시회’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하는 ‘우수 디지털 콘텐츠 상영회’가 진행된다.

디지털미디어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정억 차장은 “’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 2013’은 관련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디지털미디어의 최신 기술 및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앞으로 디지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10시~17시까지이며 16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비는 무료이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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