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오피니언사설
여주로 오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열겠습니다!글. 여주시 경제개발국장 이근태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2  13:0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근태 여주시 복지정책실장

과거 여주는 남한강을 젖줄로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었다. 여기에 상수원 보호라는 명목 아래 각종 규제가 생기면서, 어찌 보면 반 강제적인 농촌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늘리는 순환적인 도시발전 모델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어 여주의 기업유치 노력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 전인 80년대 초에는 대우정밀피아노, 금강판유리, 코카콜라, 동아스포츠, 에이스침대 등의 공장이 들어왔고 이후에는 골프장, 시멘트, 벽돌·레미콘 공장 등이 들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시행으로 산업단지도 6만 제곱미터 미만을 개발하는 규제를 받고 있어, 여주에서 처음 산업단지를 개발한 곳은 장안산업단지(점동면 장안리 일원, 부지면적 59,425㎡)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장기간 미분양 상태로 있던 차에 목포에 있던 행남자기공장이 ㈜모디로 입주하면서 여성들의 취업을 돕고 농외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다.

강천면 간매리 일원의 강천산업단지(부지면적 57,753㎡)는 지난해 플라스틱제조업 등 6개단지를 조성, 5개 업체에 분양을 완료하고 현재 ㈜씨엔테크, ㈜대호산업, ㈜서부에스코 등 3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미분양된 1개 단지도 꾸준한 분양문의가 있다.

삼교동 일원에 준공예정인 삼교산업단지(부지면적 58,390㎡)는 여주IC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전자부품 제조업 등 6개 단지의 사전분양이 이미 완료돼 3개 기업이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조성사업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남여주산업단지 이미지
또한 능서면 오계리 일원의 남여주산업단지(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 인근)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6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북내산업단지(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IC 인근)조성을 위해 올 6월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현재 입지타당성 조사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로의 지정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활발한 여주의 산업단지 조성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은 여주가 도·농복합도시로 승격하면서 기업인들에게 미래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성남∼여주 복선선철,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민들의 도시 개발 기대 욕구도 높아 친기업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 활동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남한강에는 백로와 오리 떼가 날아오르고, 잘 정비된 남한강 주변의 3개보를 비롯한 자전거길, 오토캠핑장 등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비옥한 토지는 여주쌀, 고구마, 땅콩 등의 특산물을 생산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대명사 여주.

이제 그 여주가 경제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118년 만에 다시 시로 승격한 여주는 기업인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주시의 공무원으로서 기업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여주로 오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열겠습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