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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필리핀관광청) |
필리핀관광청이 필리핀 북부지역에 발생한 태풍피해복구 및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필리핀대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루이스 크루즈 주한필리핀대사, 마리콘 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과 온필여행(Onfill.com), 한국여행업협회(KATA) 및 주요 대형여행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전달된 필리핀 북부지역 태풍피해복구 성금은 총 68,900,000원으로 필리핀 사회가 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이다.
온필여행 및 한국여행업협회는 피해복구 및 수재민 지원으로 속히 필리핀사회가 전반적인 안정과 평화를 취하길 바라며, 한국과 필리핀 간의 교류 또한 다시금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번 성금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루이스 크루즈 주한필리핀대사와 마리콘 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특히 가장 심한 피해지역인 타클로반(Tacloban)에서의 피해복구를 위해 기탁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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