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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역사 내 자리하고 있는 '스마트 작은도서관'(사진=안양시) |
안양시가 새해부터 출근길 퇴근길에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해 갈 수 있게 안양역사 내에 스마트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안양역사 2층 맞이방 내에 위치한 '스마트 작은도서관'은 희망하는 도서를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대출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전자동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시는 스마트 작은도서관에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양서 5백여권을 비치해놓고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고 비치된 서적은 4개월마다 교체 및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재 시립도서관에서 도서대출회원카드를 발급 받아 1인 2권까지 7일 동안 대출 가능하며, 기존의 회원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의 한 공무원은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호응도를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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