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부천시, '얼굴없는 후원자' 사랑의 기부2013년 연말 각계각층 현물과 성금 릴레이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3  11:4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천시 원미구는 지난 31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에게 전해 달라며 동절기 내의 600벌(54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익명의 기탁자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내의를 전달하면서 후원자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익명의 후원자는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해달라”며 “준비한 600벌의 내의가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내의 600벌은 원미구 각 동의 홀몸어르신에게 전해졌다. 어르신들은 “덕분에 올해 겨울은 좀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원미구는 지난해 연말 각계각층에서 보내준 사랑의 성금과 물품을 관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 3,449세대에 전달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50만원, 부천시의사회 30만원, 원미구공원관리과 가로수 은행 판매 수익금 102만6,000원, 어린이집연합회(민간분과) 663만1,000원, 부천교육지원청 부일회 장학금 120만원, 1%나눔사랑(원미구 직원 및 일반인이 모은 성금) 1,000만원, 웰컴크레디라인 250만원, 바로크레디트 250만원,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2,2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마트 경인지역 6개소 김장김치 5kg 196개, 성가사랑나눔 김장김치 5kg 227개와 백미 10kg 229포, 부천상우회 백미 97포, 부천노점상연합회 백미 10kg 100포, 기독교총연합회 백미 10kg 1,326포, 도당동 황근배 씨가 장갑 150켤레(195만원 상당), 뚜레쥬르복사골점 케잌 74개(109만5,000원 상당), 익명의 후원자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내의 600벌(540만원 상당)을 현물로 기탁해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도록 전달됐다.

윤인상 원미구청장은 “다양한 계층에서 베풀어 주신 귀중한 사랑은 우리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용기와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원미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을 열심히 찾아 도움을 손길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