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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경기이음온학교 개교, 한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19일 경기이음온학교 개교식, 3월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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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9  1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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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경기이음온학교(학교장 김광주)의 개교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1학기 학사 운영을 공식 시작한다.

경기도 수원(수원제일중 별관)에 위치한 경기이음온학교는 총 17개의 1인 스튜디오에서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이 가능해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교식에서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과 교육부, 교육청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경기이음온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교 행사는 ▲경기이음온학교의 운영 방향 ▲미래형 온라인 교육 모델로의 역할 ▲경기이음온학교 시설 현황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내외빈은 행사 후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실시간 수업 시연 장면을 참관했다. 학생과 함께 실시간 쌍방향으로 수업하는 모습을 보며 경기이음온학교가 온라인 플랫폼 학교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기이음온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 또 학생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따른 교육기회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서 출발했다”며 “경기교육이 준비하는 ‘하이러닝’ 교수학습 플랫폼을 통해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공교육 틀에서 제공하자는 목표와도 맞아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이 시공간을 넘어 우수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400여 개 교사연구회 등이 참여해 맞춤형 콘텐츠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면서 “경기이음온학교의 개교는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한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이음온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지원하며,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다. 교육부가 주관한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 추진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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